1993년 한일합섬에 입단, KT&G에서 은퇴하기까지 15년간 성인 무대서 활약한 전 국가대표 최광희의 은퇴식이 30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KT&G와 홍국생명과의 경기에 앞서 벌어졌다. 최광희가 후배들과 기념사진을 찍다 눈물을 흘리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눈물을 참지 못하는 최광희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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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7.12.30 16: 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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