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세영이 언니, 혼자로는 힘들 걸요!'
OSEN 기자
발행 2007.12.30 17: 39

'NH농협07-08 V리그' KT&G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30일 대전충무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KT&G 김세영의 1인 블로킹 앞에서 고공 강타를 퍼붓고 있다./대전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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