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대규 정아름, '같은 소속사, 함께 왔어요'
OSEN 기자
발행 2007.12.31 21: 29

'2007 SBS 연기대상' 시상식이 31일 저녁 서울 강서구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렸다. 정아름과 오대규가 포토월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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