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로닌 소피아, 손 꼭잡고 네티즌상 시상
OSEN 기자
발행 2007.12.31 23: 53

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‘연기대상’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. '미녀들의 수다' 브로닌과 소피아가 네티즌상을 시상하기 위해 무대로 나서고 있다. 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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