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비,'대각선으로 틀어치자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1 15: 11

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정규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세트 대한항공 보비가 삼성화재 김정훈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 삼성화재 대한항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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