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NH농협07-08 V리그' 남자부 정규리그 삼성화재 블루팡스와 대한항공 점보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삼성화재 안젤코가 대한항공 이영택의 블로킹을 피해 강타를 내리꽂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 삼성화재 대한항공
안젤코,'이 쪽은 그냥 비었네!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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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1 15: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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