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대영,'약하게 밀어넣어야지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1 17: 35

'NH농협07-08 V리그' 여자부 KT&G와 GS 칼텍스의 경기가 1일 오후 인천 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GS칼텍스 정대영이 KT&G의 블로킹을 피해 밀어넣기를 시도하고 있다. /인천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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