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리바운드 싸움 치열하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2 19: 15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모비스의 산드린과 삼성 선수들이 엉켜붙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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