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효범,'두명 사이를 돌파하자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2 19: 5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모비스 김효범(가운데)이 삼성 이정석(왼쪽)과 이규섭(오른쪽)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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