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터 삼성 토마스가 모비스 이창수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잠실체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이창수,'토마스 쉽게 못 비켜주지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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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2 20: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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