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 총무부 한상민 사원 결혼
OSEN 기자
발행 2008.01.03 09: 57

한국야구위원회(KBO) 총무부 한상민(32) 사원이 오는 5일 오후 1시 30분 안양 문화센터웨딩홀(2층 동백홀)에서 신부 김영락(32) 양과 화촉을 밝힌다. 한상민, 김영락 커플은 푸켓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안양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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