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환,'고인을 편안하게 보내는 것이 우선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3 19: 13

3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불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빈소가 마련됐다. 故 최요삼의 장례절차를 위해 홍수환 권투인협회 회장과 김철기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임시 기자회견을 갖고 공동 장례위원장을 맡기고 결정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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