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수환,'부디 좋을 곳으로 가시길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3 19: 18

3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불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빈소가 마련돼 홍수환 권투인협회 회장과 김철기 한국권투위원회 회장이 조문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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