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유가족 위로하는 이왕표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3 20: 03

3일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불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빈소가 마련돼 프로레슬링 선수 이왕표가 조문을 마치고 유가족을 위로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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