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경은,'슛 찬스를 줄순 없지1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3 21: 0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서울 SK와 부산 KTF 경기가 3일 저녁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. 4쿼터 KTF 김영환의 슛동작시 SK 문경은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./잠실학생=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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