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모두 내 앞에 꿇어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19: 2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경기 시작 전 KT&G 치어리더들이 선녀 복장을 하고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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