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KCC 로빈슨이 레이업슛에 실패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로빈슨,'앗! 이걸 놓치다니?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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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4 19: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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