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장훈,'잡았으면 빨리 쏴야 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19: 30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쿼터 KCC 서장훈이 리바운드를 잡은 뒤 곧바로 골밑슛으로 연결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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