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훈,'내가 높이가 좀 있지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19: 4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KCC 정훈이 KT&G 주희정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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