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, 괴성과 함께 덩크!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0: 1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T&G 커밍스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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