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종,'으라차차차차~ 비켜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0: 22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T&G 양희종이 KCC 정훈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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