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희정,'높이가 안되니까 빠른 타이밍으로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0: 2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KT&G 주희정이 KCC 크럼프의 마크를 받으며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