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빈슨,'아~ 그게 들어가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1: 0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76-75으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4쿼터 막판 KT&G 챈들러의 자유투가 성공하자 KCC 로빈슨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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