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,'다급할 때는 타임아웃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1: 11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76-75 한점 차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3쿼터 KT&G 커밍스가 KCC 서장훈과 추승균의 더블팀에 걸리자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