커밍스-크럼프, 누구 어깨가 더 센가?
OSEN 기자
발행 2008.01.04 21: 1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공동 2위 안양 KT&G와 전주 KCC의 경기가 4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76-75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. 3쿼터 kT&G 커밍스가 KCC 크럼프의 마크를 받으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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