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요삼, 부디 좋은 곳으로 가시길!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7: 37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이 끝난 후 조카들이 고인의 영정과 챔피언 밸트를 들고 운구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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