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요삼, 당신이 평소 훈련하던 곳입니다!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7: 38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복싱인장이 끝난 후 고인이 평소 훈련하던 숭민체육관에서 노제를 치르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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