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소서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7: 43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복싱인장을 마친 뒤 고인의 조카가 영정을 들고 운구차량에 탑승해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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