故 최요삼의 운구를 맡은 전 세계챔피언들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7: 53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복싱인장이 끝난 후 유명우(왼쪽) 장정구(오른쪽) 지인진 씨 등 전 세계챔피언들과 영화배우 김보성, 펜싱 선수 김영호 등이 운구를 맡았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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