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챔프! 당신을 보내드립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7: 59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복싱인장이 끝나고 고인의 시신이 장정구 유명우 지인진 등 전 세계챔피언 및 영화배우 김보성, 펜싱 선수 김영호 등에 의해 운구차에 실리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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