슬픔에 잠겨 기도하는 故 최요삼의 모친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8: 03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모친 오순이 씨가 기도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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