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형님 좋은 곳에서 편히 잠드세요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8: 15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동생 최경호 씨가 헌화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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