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보성,'당신을 떠나 보냅니다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08: 26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운구를 맡은 영화배우 김보성이 애처로운 눈빛으로 앉아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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