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주희, 눈물 글썽이며 최요삼에 바치는 시 낭독
OSEN 기자
발행 2008.01.05 10: 07

5일 아침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서 열린 비운의 복서 故 최요삼의 영결식에서 WBA 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 김주희가 눈물을 흘리며 헌시를 낭독하고 있다. /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