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희종, 김효범 가슴에 안겼나?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5: 39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터 모비스 김효범의 골밑 돌파 때 KT&G 양희종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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