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현호,'가볍게 올려놓으면 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6: 28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터 KT&G 이현호가 노마크 레이업 슛을 성공시키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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