챈들러,'공중에서 중심을 잡은 다음에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6: 4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4쿼터 KT&G 챈들러가 모비스 영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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