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안양 KT&G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6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KT&G가 77-6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. 4쿼터 KT&G 이현호가 리버스 레이업 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이현호,'리버스 레이업이야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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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6 16: 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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