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블로킹이 안 될 걸요?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7: 55

NH농협 2007-20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6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나혜원 김소정의 블로킹 위로 강타를 넣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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