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이번에는 대각선 공격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8: 05

NH농협 2007-20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6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김민지 김소정의 블로킹을 피해 대각선 공격을 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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