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현주 감독,'그래 그거야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8: 12

NH농협 2007-20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6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블로킹 득점을 올리자 흥국생명 황현주 감독이 주먹을 불끈 쥐며 환호하고 있다. 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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