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연경,'빈 곳으로 약하게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8: 13

NH농협 2007-20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6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흥국생명 김연경이 GS칼텍스 정대영 나혜원의 블로킹을 피해 페인트공격을 시도하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Copyright ⓒ OSEN. All rights reserved.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