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리,'누가 센지 맞붙어 보자고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6 18: 15

NH농협 2007-2008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6일 인천도원시립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2세트 흥국생명 마리가 GS칼텍스 정대영 배유나의 블로킹에 맞서 오픈 강타를 넣고 있다./인천=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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