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용휘 현대 사장, '좋은 결과 기대합니다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8 10: 54

KT의 프로야구 참여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(KBO) 이사회가 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구단 사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. 현대 김용휘 사장(오른쪽)이 회의 전 두산 김진 사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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