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'더 게임'의 제작보고회가 8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. 금융계의 큰 손 변희봉과 평범한 삶을 살던 신하균이 돈과 몸을 걸고 일생일대의 도박을 한다. 신하균이 자신의 이중적인 모습이 프린트 된 사진 앞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신하균,'저와 다른 모습을 찾아보세요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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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8 12: 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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