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희봉 신하균 이혜영 손현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 '더 게임'의 제작보고회가 8일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렸다. 금융계의 큰 손 변희봉과 평범한 삶을 살던 신하균이 돈과 몸을 걸고 일생일대의 도박을 한다. 포토타임때 취재진이 다정한 포즈를 원하자 신하균이 변희봉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웃고 있다./손용호 기자spjj@osen.co.kr
'이런 모습도 괜찮죠?'
OSEN
기자
발행 2008.01.08 12: 41
인기기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