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T의 프로야구 참여를 논의하기 위한 한국야구위원회(KBO) 이사회가 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8개구단 사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. 하일성 사무총장이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./김영민 기자ajyoung@osen.co.kr
하일성,'8개 구단은 KT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'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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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8 15: 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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