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,2위 팀인 원주 동부와 안양 KT&G의 경기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1쿼터 동부 김주성이 골밑 돌파 때 놓친 볼을 KT&G 챈들러가 잡아내려 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김주성-챈들러, 누가 잡을까?
OSE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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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행 2008.01.08 19: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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