강대협,'이거 찍히면 안되는데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8 20: 17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,2위 팀인 원주 동부와 안양 KT&G의 경기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. 3쿼터 동부 강대협이 KT&G 양희종의 마크를 받으며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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