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코사,'이미 볼은 손에서 떠났어!'
OSEN 기자
발행 2008.01.08 21: 04

'2007-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' 정규리그 1,2위 팀인 원주 동부와 안양 KT&G의 경기가 8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동부가 66-56으로 승리했다. 4쿼터 오코사가 KT&G 커밍스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. /안양=황세준 기자 storkjoon@osen.co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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